'2009/08'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9/08/29 도사 트위터로 무엇을 하나 (4)
  2. 2009/08/28 도사 트위터마케팅 (2)
  3. 2009/08/25 도사 트위터가 죽었네.
  4. 2009/08/25 도사 sbs스포츠가 epl중계권을 독식한 이후
  5. 2009/08/23 도사 트위터의 개념부터 이해하고 싶다.
  6. 2009/08/23 도사 치질치료 약국 한의원 병원 제약회사 찾습니다.
  7. 2009/08/21 도사 신종플루 치료 병의원 약국명단 발표
  8. 2009/08/20 도사 epl 중계방송
  9. 2009/08/14 도사 지리산에서의 인연
  10. 2009/08/14 도사 msn 메신저가 언제 붙었지?

트위터로 무엇을 하나

트위터 2009/08/29 12:41 도사


트위터를 며칠간 들락거리면서 느낀 점은
 
수다가 는다는 것이다.

특히 혼잣말을 즐겨 하게되는 것같다.

물론,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사람은 혼잣말을 늘어놓지 않겠지만,

나는 대기업회장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며, 뉴스앵커도 아니고, 유명한 정치인도 아니기 때문에

나의 혼잣말에 섞여 들어가는 개인에 대한 것을 굳이 감취거나 포장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단지 내 사진을 걸어둔 이상, 내 얼굴이 창피하지 않게 글을 올리고 있다.

가끔은 내가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너무 가볍게 트윗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부담감도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유명인들은 몹시 힘들것으로 느껴졌다.

이미 굳어진 경직되고 포장된 이미지를 확 깨고

좀더 인간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순수한 유명인도 있겠지만,

트위터를 활용하여 또다른 포장을 하려는 목적을 숨기고

트위터에 들락거리는 사람도 존재하는 것으로 느낀다.


이처럼 트위터는 이용하는 사람의 목적대로 활용할수 있다.

트위터에서 연기를 할건지, 순수하고 솔직한 대화를 하든지 그건 개인의 자유다.

분명한 것은 그것이 진실이든 포장이든 간에

서로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것도, 실시간에 이루어지고 반응도 가히 폭발적이다.


반응속도가 늦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나와 코드가 맞을만한 사람을 찾아 보면 된다.

자신과 같은 업종사람과 정보를 나누고 싶다면

http://search.twitter.com 의 겸색창에 키워드를 넣어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follow해둔다.

그 사람이 쓴 글과 방금 쓴글이 내 트위터에 바로바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정보를 거의 메신저수준으로 접할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다 보면, 처음에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주제, 다른 코드임을 느낀다면

그 사람의 글을 포기할수 있다.

unfollow하면 된다.


사실 개인이 트위터에서 follow를 하고 인간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인원수는

내 생각으론 50명을 넘기가 힘들거란 생각을 한다.

그냥 가볍게 수다한다는 목적이라면 100명도 가능하겠지만,

개개인간의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지려면 100명은 너무 부담스러운 인원수라고 느껴진다.

당장 수다스럽게 날뛰어야 하는 부담에서 헤어나고 싶다면,

내 트위터에 떠오르는 글들에 대한 나의 리플라이를 줄이면 되는 것이고,

그조차 부담스러우면 그냥 무시하면 되고,

그것도 힘들면, follow를 끊으면 된다.

하지만, follow를 끊으면서까지 대화를 거부할 사람은 아예 트위터를 잠시 중단하는 것이 낫다.^^


나와 인연이 닿은 사람을 일일이 사려깊게 배려할수는 없을 것 같다.

워낙 다양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follow를 할수밖에 없지 않겠나?

내가 follow한 사람 숫자가 50명을 넘긴다면, 진짜 정신없이 리플라이를 달아야 할 것이고,

결국 무시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못한다면,

하루종일 트위터에 박혀 있어야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요즘 서핑하다 보면, 내 느낌이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들이 빌빌한다.

블로거들이 모두 트위터로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느껴진다.

지금은 트위터에서 자신의 블로그로 방문자를 보내는 역할로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으나,

결국은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장애가 있다.

바로 트위터에 올인하는 블로거들의 수익의 문제다.

아무리 수다가 좋고, 정보가 좋고, 사람이 좋아도,

먹고는 살아야 트위터를 할것 아닌가? ^^

블로그는 이미 구글애드센스같은 ppc수익모델이 정착되어 있지만,

트위터는 안개속이다.

미리 진입해서 이미 트위터에 자리잡은 사람들중에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나대는 사람은 아직은 거의 없어 보인다.

대부분의 유명인이나 회사관계자들은 자신에 대한 포장이 우선인 것으로 보인다.

블로거들은 이미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마케팅방법과 유사한 마케팅방법을 트위터에서 감행할 경우,

여건에 따라서는 폭발적으로 퍼뜨릴수 있는 강점이 트위터에 분명히 존재함을 느낀다.

문제는 그런 여건을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수 있나가 문제의 핵심이다.


트위터의 구조적인 강점과 사용자의 생각을 최대한 배려하면서

상업적인 행위가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파급되도록 만드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거부감없는 마케팅방법과 눈쌀찌푸리게 만드는 마케팅방법의 경계를

어느 선에 맞추고 마케팅을 실행해야 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의 숙제이다.


2009/08/29 12:41 2009/08/29 12:41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44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44

트위터마케팅

트위터 2009/08/28 15:45 도사
며칠간 트위터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블로그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흥미진진하다.

우선 트위터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처음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고 나서 혼잣말로 몇글자 써보았더니 허탈했다.

블로그는 내 생각대로 길이에 상관없이 내뱉을수 있지만,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글을 작성해야 한다.

지루한 설명을 자주하는 내 특성상 140글자의 압력은 새로운 매력이었다.

하지만 그 짧은 글을 올리고 나서 잠시 허탈했었다.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우를 경험해야 했다.

지금은 반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머지 반을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할것 같다.

지금은 마치 태풍전야같다.

트위터의 파괴력을 그들은 인지하고 있을까?


 
2009/08/28 15:45 2009/08/28 15:45
트랙백은 하나,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43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43

트위터가 죽었네.

트위터 2009/08/25 18:51 도사
트위터에 접속이 되질 않네요.

서버가 죽은 것 같아요.

전세계에서 그렇게 들락거리니 가끔 견디지 못할 정도의 트래픽에 죽을수도 있겠지요.

트위터가 죽은 사이에 블로그에 글 하나 써주는 센스..ㅋ

트위터가 살아날 동안, 뭐하고 지내나..

트위터 시작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눔이

벌써 트위터에 빠졌나봐요.~


트위터 얘기만 나오면 미투데이를 끼워넣는 신문기사들이 많던데..

미투데이 좀 끼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미투데이가 네이버에 흡수되지 않았어도 기사마다 미투데이 얘기를 끼워 넣었을까?

기자들 구워 삶는게 그렇게 쉬운가?...


오늘 문득 들었던 생각인데..

내 개인적은 감으로는..

트위터때문에 네이버가 피해를 볼것 같은..

네이버에서 놀던 세력들이 모두 트위터로 몰려 올것이란 감.


2009/08/25 18:51 2009/08/25 18:51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42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42

sbs스포츠가 epl중계권을 독식한 이후

피부로 느끼는 변화가 감지됩니다.

epl 축구경기는 가능한 한 생방송으로 본지가 몇년되는데,

사실 체력적으로 무리가 뒤따르기도 했지만,

어떤 때에는 새벽녘에 동이 틀 즈음

잠자리에 들기도 할 정도로 epl매니아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epl중계를 보려고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심심챦게 이어졌었습니다.


mbc espn에서 sbs스포츠채널로 epl중계권이 넘어간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sbs측의 편성이 mbc espn의 편성과 판이하게 달라져서

빅4(맨유 첼시 아스날 리버풀)의 경기조차 생방송으로 대하기 어렵게 된 것으로 느껴집니다.

빅4의 경기결과를 스포츠뉴스에서 대하게 되는 결과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분야든 독점이 분명히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걸 이해한다 해도, epl팬의 입장에서는 sbs의 처사는 너무나 얄미울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수년동안 잘 보던 epl생방송을 하루아침에 뺏어갔으면,

최소한 기존 epl팬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편성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sbs의 독단적인 편성때문에

epl팬들은 잠오는 눈을 비비면서도 대할수 있었던 epl생중계를 더이상 만날수 없이

스포츠신문 기사에서 경기결과를 대해야 하는 처량한 모양새로 바뀐 것이죠.


입에서는 쌍욕이 나오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sbs스포츠때문에 sbs안티가 한 명 더 추가되었다는 것만 알아둬라 sbs야.


@#$%$#@아.


 
2009/08/25 16:40 2009/08/25 16:40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40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40

 


얼마전부터 트위터를 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겠고,

또한, 이걸 뭐하려고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트위터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트위터를 들락거리는 이유는,

트위터를 이용해서 뭐 재미난 아이디어가 없을지를 찾으려고 그럴겁니다..ㅎ

트위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니까

미투데이도 좀 기대를 하는 모양인데

아무리 봐도 미투데이와 트위터는 셩격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예를 목격하고,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그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트위터에 대한 개념부터 이해하고나서

서서히 마케팅과 연결시켜볼 생각입니다.

트위터가 마케팅과 결합하면 어떤 빛을 내며 폭발할지 기대됩니다.
 
2009/08/23 23:33 2009/08/23 23:33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39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39

치질에 대한 시험을 해온 약초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법적으로 새로운 치료방법이 알려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개인으로서는 도저히 실행하기 어려운 과정입니다.

그래서, 치질을 치료하는 한의원이나 약국 병원에 이 약초를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약초를 말려서 빻아서 그것을 바셀린같은 것에 혼합해서
치질부위에 발라주는 방법을 시행했습니다.

무엇이든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만,
이 약초에 대한 부작용은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약초라는 것이 어차피 자연에서 가져온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독이 있는 약초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있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치질에 유용한 약초를
어떤 방법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활용할수 있도록 할수있느냐입니다.

저역시 이러저러한 시도를 해도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경우,
아예 이 약초와 치료방법을 모조리 공개할까하는 고민도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 약초를 캐러다니고, 관리해오고 주변에 실험을 해보는 등
시간적인 투자를 많이 해온터라
쉽게 마음의 결정을 하기가 힘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비밀스럽게 비공개하면서
'치질전문 치료업체'라는 입소문이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욕심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혹시, 치질의 치료 약초를 많은 사람들에게 수술하지 않고 좋아지는 치질치료법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분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약초인지 알기위해 전화주시는 것은 환영치 않습니다.^^
사업적인 접근을 하실 분만 연락주십시요.

연락처 : 02 747 7325,  010 36oo 7325

2009/08/23 23:23 2009/08/23 23:23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38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38

조금전 신종플루 치료 병의원·약국의 명단이 공개되었네요.

각자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이 어딘지 찾아볼텐데..

제 경우, 가장 가까운 서울대학병원은 지정되지 않았는데,

약국은 모두 서울대학병원 정문앞에 있는 약국으로 지정되었더군요..

서울대학병원은 왜 제외시켰을까?..


하루에 200명이 넘는 환자가 확진된다는 뉴스를 듣고,

피부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치료는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신속히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당 뉴스기사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821001912&subctg1=&subctg2=


2009/08/21 17:41 2009/08/21 17:4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37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37

epl 중계방송

도사 2009/08/20 13:48 도사
오늘 아침 일어나니 스포츠뉴스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떴네요.

맨유가 번리에게 졌다고..^^

이상타?...

오늘 새벽에 epl(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었나?

tv편성표를 뒤져 보니, epl경기가 없다?..

이리저리 다니면, 궁금증을 풀다보니,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뉴스에 epl중계권을 mbc espn에서 포기했고,

이 중계권을 sbs 스포츠채널에서 거금을 지불하고 가져 갔다고..

그간 mbc espn을 통해 epl의 경기를 알차게 시청했던 시청자들이

갑자기 중계권을 가지고 간 sbs측의 무성의한 중계에 불만이 가득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수 있는 것이, 잘 보고 있던 epl경기를 이제 sbs가 독점해서 가져간 것까지는

이해한다 해도, 중계를 안해주는 것에 불만을 토할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박지성이 90분간 출전했다는데, 결국 한국 epl팬들은 단 1분도 구경하지 못했다..

나도 한마디 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중계를 제대로 하지 않을거면

왜 거금주고 mbc에서 중계권을 빼앗아 갔는지.

남의 것을 빼앗아 갔으면 더 잘 해야지.

아무튼, 앞으로 epl중계를 마음놓고 볼수 없을것 같은 걱정이 확~ 듭니다.

sbs 밉네.


sbs 스포츠채널의 시청자게시판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sbsmedianet.co.kr/jsp/customer/cu_p01.jsp



 
2009/08/20 13:48 2009/08/20 13:48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36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36

지리산에서의 인연

도사 2009/08/14 15:20 도사
지리산에 갔을때 만난 형님 한분이 계십니다.

이 형님과의 인연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고향도 아닌 경기도의 한 시골로 가서 사업을 시작했던 나는

그 지방의 유지들과 친분을 쌓을수 밖에 없었는데,

이 형님은 그 지방에 있었던 10년동안 진지한 이야기를 한마디도 해보지 못했었죠..

그런데, 그 지방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기사건의 피해자 세사람이 같이 만나게 되었는데,

이 양반..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요.. 이 사장님도 잘 생각하세요..'라고 하더군요.

나는 그 양반의 그 말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뭐 이런 공자같은 말을 그리도 평안한 얼굴로 할수 있을까?'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그 말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지리산에 집을 하나 마련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진짜로 우연히.. 그 양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0년이 넘도록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을

그것도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지리산에서 만나게 되다니..

나는 사람사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끼며,

소름이 돋아 올랐습니다.


2009/08/14 15:20 2009/08/14 15:20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34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34

msn 메신저가 언제 붙었지?

도사 2009/08/14 13:03 도사

3일전 컴퓨터를 끄는데, 무슨 업데이트가 있으니 다운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컴퓨터 전원을 끄지 말라는 경고가 뜨더니..

그저께부터 부팅할 때마다 메신저의 바로가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msn메신저를 아예 하지도 않는 내가 굳이 이걸 달고 있을 이유가 없지.

그래서, 이걸 삭제하려고 제어판에 가봤더니, 없다.

아니.. 왜 없지?

예전엔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에 있었는데?..

이젠 없네.

이거 혹시 다른 ms의 프로그램에 같이 섞어서 바로가기만 노출시키고,

메신저 프로그램은 아예 지우지 못하게 하는거 아닌가?..

ms가 마음이 급한가?...

마음을 급하게 먹으면 이런 거지같은 행동이 유발될수도 있겠지..


일단 컴퓨터 시작할 때마다 보여지는 msn메신저의 바로가기를 검색해서 지워버렸다.

그러나, 분명히 내 컴퓨터 어딘가에는 msn메신저 프로그램이 숨어 있겠지?

사용하지도 않을 프로그램을 굳이 내 컴퓨터에 담아둘 이유가 없지.


ms에 물어보면 프로그램 오류라고 할까?

오리발을 내밀겠지?

난 msn메신저를 깔겠다고 동의하지도 않았으니

이는 분명 ms마음대로 내 컴퓨터를 유린한거나 다름없지.

지켜 보겠다.


 

2009/08/14 13:03 2009/08/14 13:03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impile.com/rss/response/133

댓글+트랙백 ATOM :: http://simpile.com/atom/response/133